2009년 07월 03일
윤리적 '꼴값'...(개고기 논쟁에 부쳐)
윤리적 '꼴값'...(개고기 논쟁에 부쳐)

좀 웃시지좀 마라... 동물이 자기 입맛에 따라 '먹이'를 선택하는게 '윤리'의 문제로 귀납되어버리면 정말이지 그건 코메디다...
지들은 온갖 맛있는건 '한가지'빼고는 지들 먹고싶은대로 다 쳐드시면서 지들이 목숨보다 '사랑하신다는' '그들'에게는 맛대가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료'따위나 던져주는 건방진 놈들이 이야기하는 '윤리'는 차라리 이명박이 지가 '친서민적'이라고 주장하는 게 나아보일 정도로 '기만적'이다.
'꼴값'좀 떨지마라... 정말이지 먹는걸로 '윤리'따위를 따지는 것들치고 내가 제대로 된 인간을 본 일이 없다. 그리고 '모든 개들은 인간의 친구'라는 그 허무한 명제는 대체 어떠한 논리적 기반을 갖고 태어난건가?
난 지나가다 만나는 이름모를 '개새끼'가 나한테 친한척하면 '친구 먹는' 그런 인간이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가 내 친구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일이 없으며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그런 생각은 안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상추'도 살아있고, '오이'도 살아있으며, '자일리톨'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든다...
상추도 '사랑'하고, 오이도 '사랑'하고, 자일리톨을 만들어낸다는 그 이름도 생각 안나는 그 '나무'도 난 사랑한다.
인생이 참 '심심'한거다... 개고기 안먹을거면 돼지고기도 먹지말아라는 식의 식상한 '꼴값'따위는 떨고 싶지 않다.
적어도 니들이 그렇게도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사랑한다면, 먹고살자고 덤비는 식탁 위의 파리를 손사레를 쳐가며 내쫓지 말아야 할 것이며, 다음 세대를 이어가고자 '본능'적으로 자신의 콧잔등에 앉아 달콤한 피한모금을 요구하는 암컷 모기의 시위를 '강제진압'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거다.
좀 웃기지 말아라... 니들이 얘기하는 '개사랑'은 자기기만이자 자기만족이며 자기과시에 불과하다.
그게 아니면 나처럼 바퀴벌레와 '동거동락'하고, 파리들과 '겸상'하며, 들쥐에게 기꺼이 내 먹이를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윤리적'으로 꼴값을 떤다는 것도 그리 만만치 않을텐데, 니들이 참 고생이 많다.
ps - 난 개고기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먹을 줄은 알지만 먹지 않는다.

좀 웃시지좀 마라... 동물이 자기 입맛에 따라 '먹이'를 선택하는게 '윤리'의 문제로 귀납되어버리면 정말이지 그건 코메디다...
지들은 온갖 맛있는건 '한가지'빼고는 지들 먹고싶은대로 다 쳐드시면서 지들이 목숨보다 '사랑하신다는' '그들'에게는 맛대가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료'따위나 던져주는 건방진 놈들이 이야기하는 '윤리'는 차라리 이명박이 지가 '친서민적'이라고 주장하는 게 나아보일 정도로 '기만적'이다.
'꼴값'좀 떨지마라... 정말이지 먹는걸로 '윤리'따위를 따지는 것들치고 내가 제대로 된 인간을 본 일이 없다. 그리고 '모든 개들은 인간의 친구'라는 그 허무한 명제는 대체 어떠한 논리적 기반을 갖고 태어난건가?
난 지나가다 만나는 이름모를 '개새끼'가 나한테 친한척하면 '친구 먹는' 그런 인간이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가 내 친구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일이 없으며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그런 생각은 안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상추'도 살아있고, '오이'도 살아있으며, '자일리톨'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든다...
상추도 '사랑'하고, 오이도 '사랑'하고, 자일리톨을 만들어낸다는 그 이름도 생각 안나는 그 '나무'도 난 사랑한다.
인생이 참 '심심'한거다... 개고기 안먹을거면 돼지고기도 먹지말아라는 식의 식상한 '꼴값'따위는 떨고 싶지 않다.
적어도 니들이 그렇게도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사랑한다면, 먹고살자고 덤비는 식탁 위의 파리를 손사레를 쳐가며 내쫓지 말아야 할 것이며, 다음 세대를 이어가고자 '본능'적으로 자신의 콧잔등에 앉아 달콤한 피한모금을 요구하는 암컷 모기의 시위를 '강제진압'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거다.
좀 웃기지 말아라... 니들이 얘기하는 '개사랑'은 자기기만이자 자기만족이며 자기과시에 불과하다.
그게 아니면 나처럼 바퀴벌레와 '동거동락'하고, 파리들과 '겸상'하며, 들쥐에게 기꺼이 내 먹이를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윤리적'으로 꼴값을 떤다는 것도 그리 만만치 않을텐데, 니들이 참 고생이 많다.
ps - 난 개고기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먹을 줄은 알지만 먹지 않는다.
# by | 2009/07/03 05:42 | 상식이 통하는 세상만들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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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천은 못하고 이상적인 차원에서만 말씀드리는거지만^^)
불교적 관점과 신경 과학적 관점에서 남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자비"의 측면에서 채식을 추구합니다.
물론 오이 상추 파리 강아지 닭 모두 "살아있는 것"이긴 하지만
파리 강아지 닭 등은 고통을 느끼고 괴로워할 수 있는 중추 신경계를 갖고 있습니다.(신경과학적 접근) 따라서 이들을 괴롭히거나 잡아먹는것! 은 "다른 고통 받을 수 있는 존재"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하며
오이 상추 등은 그러한 중추신경계가 없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하
"뻘댓글 돼따.."
혹시 관심 있으시면 환경적인 관점도......(*퍽*)
그럼 식물은 확실히 고통이 없는 건가요?
혹시 식물에겐 아예 개념자체가 다른, 고통에가까운 어떤 것이 존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통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생물의 항상성에 문제가 생길 때 감지하는 기작입니다. 중추신경계가 없더라도 고통에 해당하는 감각은 느껴야 정상이지요. 실제로도 많은 생물들에서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죽여놓고 먹는 동물들 보다 산채로 일부만 뜯어먹는 식물들한테
더 미안한 감정이 있지요.
저같은 경우 항생제 문제라던가, 공장형 농장 문제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합니다.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고통을 "줄인다"는 생각이지요.
내가 살기 위해 생기는 모든 고통을 완전히 다 없애야 한다거나, 식물의 고통-_-;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일단 내가 오늘 스테이크를 먹지 않음으로 해서 식량 문제라거나 이산화탄소 배출이라거나, 그런 문제에서 내 책임을 조금씩 덜어간다는 생각으로 채식하거든요.
남의 식성에 혼자 속으로 가치를 매기는 건 어떻게 그럴 수있다고 쳐도, 그걸 자기 밖으로 내보내며 판단해서 점수매기고 죄인이라고 낙인찍건 옳지 않은거같아요.
선량하고 청렴한 정치인을 찾는게 더 빠릅니다.
개고기 반대론자는 지들 목적을 위해 줄기차게 시위라도 하지, 비록 눈에 거슬리지만,
찬성론자들은 개고기 양성화를 위해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심히 의문이 듬.
지금 이순간에도 유기견 4마리 묶어다가 개소주 한팩은 완성~
식물도 고통 느낍니다.
개를 먹는 쪽이나
먹으면 야만인이라고 발악하는 쪽이나
본질은 다를 바 없음. 누굴 욕하고 누굴 탓하리오? 어차피 둘 다 똥묻은 개팔자.
이 글은 대체 무슨 의미가? 나는 윤리적으로 너희들 보다 우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