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크랭크업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크랭크업 | |||
| 정윤철 감독이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1월말 개봉 | |||
| 황정민과 전지현, 그리고 500만 감동신화를 일궈낸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가 12월 16일, 드디어 크랭크업했다. 지난 10월 15일 크랭크인 한 이후 차가운 겨울을, 의리와 열정으로 견뎌내며 감독, 배우 스탭들까지 모두 슈퍼맨이 되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빛나는 감동의 비상을 향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
대규모 헬기씬으로 두달간의 비행 마무리. 어둠 속, 모니터를 바라보던 정윤철 감독의 입에서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지만 누구 하나 먼저 소리 치지 못했다. 황정민보다 조금 일찍 촬영이 끝난 전지현마저도 정윤철 감독의 얼굴만을 바라보았다.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는 그의 말이 겨우 떨어졌다. 그제서야 모두가 어깨를 감싸 안았다. 2개월 간 서로를 슈퍼 배우와 슈퍼 스탭들이라며 격려하며 진행해온 팀들은 비로소 맘놓고 소리를 질렀고, 비로소 김포의 헬기장은 스탭과 배우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전체기사보기 - http://injournal.net/sub_read.html?uid=3781§ion=section10§ion2= |
# by | 2007/12/26 13:56 | 영화이야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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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공식홈페이지 3년째 방송용 휴먼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송수정 PD는 자기가 다루는 프로그램 내용과는 달리 인간에 대한 환멸과 실망으로 가득한 골초 노처녀. 팍팍한 일상에 질려버린 수정은 밀린 월급 대신 촬영용 카메라를 집어들고 나와 자연다큐를 찍으러 아프리카로 가려 하지만 현지에 가 있던 촬영팀에게 사고가 생기는 바람에 좌절하고 만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수정은 우연히 날치기에게 카메라를 도둑맞고, 다른 시민들이 모두 못본체하는......more